경기도 안성 과채마을 이금용 할머니(75)가 데이콤이 마련한 대상 인터넷 전화를 사용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데이콤(대표 정홍식)은 행정자치부가 추진중인 ‘정보화 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 안성 과채마을에 인터넷전화(VoIP)를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데이콤은 지난해 10월 전국 88곳의 정보화 마을에 초고속인터넷을 설치한 데 이어 향후 인터넷전화 설치를 확대하고 TPS(초고속인터넷+방송+전화) 서비스, 원격의료 서비스 등도 추가할 계획이다.
정보화마을은 지역주민의 정보생활화와 정보화로 인한 수익창출 등 선진국형 농어촌 구현을 위해 행자부와 지자체가 중심이 돼 2001년부터 추진중인 사업으로 초고속인터넷 보급 및 이용 환경 조성, 인터넷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데이콤은 파워콤과 함께 전국 86개 지역에 광동축혼합(HFC)망을 통한 초고속인터넷서비스를 제공중이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