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오픈베타서비스 개시를 앞둔 엔씨소프트의 대전게임 ‘길드워’가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12세이용가’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길드워’는 국내 폭넓의 세대의 이용자 확보는 물론 이를 통한 e스포츠 활성화에도 큰 탄력을 받게됐다.
엔씨소프트측은 “과장된 폭력보다는 이용자들간의 협력과 전략 수립에 게임성의 초점을 맞춘 결과”라며 “오픈베타부터 더 많은 이용자들의 요구를 수렴해 더 좋은 게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길드워’는 엔씨소프트가 미국 블리자드엔턴테인먼트 출신의 세계적인 개발자 3명으로 구성된 스튜디오 ‘아레나넷’ 인수후, 처음 선보이는 신작으로 28일 국내 오픈과 함께 북미, 유럽에서도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