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최휘영)이 19일 연예 매니지먼트 업체 스타앤컴퍼니(대표 박광수 http://www.starncompany.com)와 계약을 맺고 연예 콘텐츠 사업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이번 제휴로 NHN은 포털 네이버의 ‘스타블로그’와 ‘개그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서비스를 통해 컬투·리마리오·갈갈이패밀리 등 60여명의 스타앤컴퍼니 소속 인기 개그맨들의 생생한 모습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공중파 방송을 통해볼 수 없는 컬투·리마리오 등의 오프라인 공연과 스타앤컴퍼니가 소속 연예인들을 활용해 만든 온라인 전용 개그 콘텐츠를 네이버의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를 통해 네티즌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최재현 NHN 네이버 부문장은 “이번 제휴가 방송과 온라인에서 쌓아온 두 회사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용자들에게 양질의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효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사진: NHN과 스타앤컴퍼니가 온라인 콘텐츠 사업을 위해 업무 제휴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개그맨 컬투, 최재현 NHN 네이버 부문장, 박광수 스타앤컴퍼니 대표, 개그맨 박준형, 리마리오, 정종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