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멀티미디어 솔루션 개발 업체인 넥스트리밍(대표 임일택 http://www.nextreaming.com)은 말레이시아의 이동통신사업자인 디지(Digi)에 자사의 첨단 인코딩 및 스트리밍 솔루션을 수출했다고 19일 밝혔다.
넥스트리밍이 디지에 공급한 솔루션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최적화시키는 비트레이트 스위칭(bit rate switching) 제품인 ‘넥스어웨어(Nexaware)’를 비롯한 종합 모바일 멀티미디어 플랫폼이다. 인코더, 스트리밍 서버 솔루션, 디코더 등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EDGE와 GPRS 이동통신망이 혼용돼 있는 말레이시아는 망 환경 및 휴대폰 모델에 따라 데이터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이 영향을 받는 구조. 하지만 넥스트리밍의 솔루션은 실시간으로 비트전송률을 자동 변경해 최적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솔루션으로 채택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넥스트리밍의 임일택 사장은 “디지가 차세대 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핵심 솔루션을 넥스트리밍 제품으로 일괄 채택해 유럽과 동남아시아 등 전세계 모바일 멀티미디어 시장에서 넥스트리밍의 입지가 한층 강화됐다”며 “이번 계약으로 리얼네트웍스 등 세계 유수의 업체와 경쟁에서 당당히 맞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