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 OFF]"앞으로 데이터 시장을 이끈다"

 “앞으로는 데이터가 시장을 이끈다.”-송학동 한국HP 이사, 예전에는 OS가 하드웨어 교체 수요를 창출했으나, 최근에는 각종 동영상과 파일 자료 등 급증하는 데이터 용량이 하드웨어 교체 수요를 일으킨다며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많습니다.”-성경륭 국가균형발전위원장, 25일 청와대에서 국정홍보처 업무보고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공공기관 이전 문제와 관련, 지방에 대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대형공공기관의 이전을 놓고 지방자치단체 간에 치열한 유치경쟁이 벌어져 조율하기 어렵다며.

 

 “이제 IT 없는 유통의 발전은 있을 수 없는 얘기다.”-이정희 중앙대학교 산업경제학과 교수, 유통전문기자 세미나에서 다국적 대형 유통업체들이 IT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국내 유통업계도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IT 도입에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며.

 “세계 주요 반도체장비업체들이 한국시장 진출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은 이미 성장한 일본과 경쟁이 가능하고, 중국이나 대만에 비해 인적 자원 등의 인프라가 잘 돼 있어 우선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봅니다.”-손종원 주성엔지니어링 전무, 외국에서의 오랜 경험에 비춰 평가할 때 한국 반도체장비 산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은행권이 방카슈랑스 분쟁에서 패한 근본 원인은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하지 말았어야 할 일을 한 결과다.”-이동걸 금융연구원 연구위원, 방카슈랑스 분쟁에서 은행권이 완패한 것은 ‘보험업계의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은행들이 자초한 결과라면서.

 

 “저가 제품은 기능과 용량이 실제로 게임 등을 불편없이 사용하기에는 부족한 경우가 있어 업그레이드를 위해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가기도 한다.”-PC업계 관계자, 노트북 가격이 계속 떨어지고 있지만 사양과 가격 등을 꼼꼼하게 따져 제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며.

 “3개월간 경쟁이 심화되고 사업둔화 조짐이 감지되는 등 초고속 인터넷 시장상황이 급변했다. 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결정이었을 뿐이다.”-와이브로 사업권 포기를 선언한 하나로텔레콤 권순엽 경영지원부문 부사장이 ‘3개월 만에 결정을 번복한 것은 대표이사의 판단력에 문제 있는 것 아니냐’는 기자의 질문에 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