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온라인 음악서비스 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포털 사이트가 문을 연다.
한국음원제작자협회(회장 서희덕 http://www.kapp.or.kr)는 협회가 관리하는 음원을 공급하는 음악서비스 업체의 정보를 한 곳에 모아 놓은 음악정보 포털 음원넷(http://www.umone.net)을 내달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음원넷에서는 음원제작자협회가 보유한 음악을 주제별로 정리해놨으며 제휴 사이트의 음악도 직접 들을 수도 있다.
또 개별 사이트가 제공하는 음악 순위표를 통합해 확인할수 있고 각 사이트별로 진행하는 이벤트 일정 등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제휴업체존에서는 협회가 공급하는 새 음원 정보를 제공하고 음악사이트 간 다양한 연계활동도 주선할 예정이다.
한국음원제작자협회 관계자는 “일반인들은 아직까지 음악사이트 하면 벅스나 소리바다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며 “‘음원넷’에서는 협회와 계약을 맺은 음악사이트들의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음악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