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베스가 국가 4대 사회보장보험 분석계 시스템의 전사데이터웨어하우스(EDW) 프로젝트를 구축하게 됐다.
한국사이베이스(대표 홍순만)는 1일 국민연금관리공단에 자사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을 포함한 EDW 솔루션인 ‘ASE’와 ‘사이베이스IQ’를 공급해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사이베이스는 지난 2002년 중앙고용정보원을 시작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근로복지공단 등에 이어 국민연금관리공단까지 국가 4대 사회보장보험 EDW 프로젝트를 모두 수주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국민연금관리공단의 프로젝트는 기간계 시스템, 경영지원시스템, 텔레시스템 등 3개 시스템으로부터 데이터를 추출 및 가공, 분석하기 위한 것이다.
1600만 국민연금 가입자의 정보를 분석하기 위한 DW를 구축, 데이터를 저장하고 별도의 통계시스템을 운영해 국정감사 및 행정 기관에 보고해야 할 서로 다른 종류의 수많은 보고서를 만들어 준다.
국민연금관리공단은 이에 대해 “최근 연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용자의 정보 요구도 증가하고 있다”며 “이같은 흐름을 현재 기간계 시스템으로는 뒷받침 할 수 없어 새로운 솔루션 도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순만 한국 사이베이스 사장은 “과거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근로복지공단, 중앙고용정보원과 함께 국내 4대 보장보험의 EDW를 모두 사이베이스로 구축함에 따라, 금융권 뿐 아니라 공공 등 산업별 DW 분야에서 사이베이스의 입지가 확고해졌다”고 평가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