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직장인들의 연봉 격차는 지난해에 비해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정보사이트 페이오픈(http://www.payopen.co.kr)이 최근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상반기 직장인 연봉자료를 작년 동기와 비교한 결과, 상위 20%의 평균 연봉은 지난해 상반기 4370만원에서 올 상반기 4797만원으로 427만원 상승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비해 하위 20%의 평균 연봉은 1454만원에서 1698만원으로 244만원 올라 두 집단간 연봉 격차가 2916만원에서 3099만원으로 커졌다.
연봉액수 상위 20%의 평균연령은 36.8세였고, 남녀 비율은 각각 93.9%, 6.1%로 남성이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학력은 고졸 3.6%, 초대졸 10.0%, 대졸 64.3%, 석사이상 21.2%로 대졸이상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