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 OFF]"증시, 1000P에 갇히지 않는다"

“창업하듯 행동할 필요가 있다.”-맥베이 팜소스 임시 CEO, 어려움을 겪던 팜소스가 다시 정상궤도에 올라서고 있다면서.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낄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허은 우림건설 전무, 전사자원관리(ERP) 시스템 가동 이후 투자 대비 효과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지만 구성원 각자가 ERP 가동 이후 변화를 체감하도록 하는 게 최선의 방법이라며.

 “지나친 몸집 불리기가 소화불량을 가져왔습니다.”-노기호 LG화학 사장, 1년 새 2차전지 생산능력을 3배나 키웠지만 오히려 품질 관리가 되지 않아 실적 악화라는 결과가 나왔다며.

"매출과 순익에서 모두 사상 최고의 분기 실적을 기록해 매우 기쁘다. 맥 OS X 타이거가 대성공을 거두었는데 앞으로도 놀라운 신제품을 줄줄이 내놓을 준비가 돼 있다.”-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 최근 발표한 분기 실적이 매우 만족스럽다면서.

“여름엔 다들 쉬지만, 과학기술계는 열심히 뛰고 있다.”-최석식 과학기술부 차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27일 국내외 한국인 석학과 과학기술계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초연구발전을 위한 대토론회’를 열 예정이라며.

 “훌륭한 혁신가들이 일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시설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에릭 슈미트 구글 최고경영자,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경영자 빼돌리기 소송과 관련해 자사를 옹호하며.

 “우리, 경제 얘기 좀 해요.”-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26일 오후 기자 간담회에서 시작 후 30분 가까이 지나도록 부동산 대책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자.

 “내부적으로 부정적인 의견이 있었지만 부당한 간섭이나 길들이기라기보다 강제성을 띠지 않는 유관 기관에 대한 협조 요청으로 봐달라.”-김태훈 문화부 영상산업진흥과장, 문화부의 영상물등급위원회에 대한 제도개선 요구의 확대해석을 경계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