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칭 액션 슈팅(FPS) 게임 리그 사상 최대 상금이 걸린 ‘히트프로젝트 파란 PC방 리그’가 열린다.
KTH(대표 송영한)는 포털 파란(http://www.paran.com)을 통해 배급중인 ‘히트 프로젝트’의 PC방 리그를 오는 6일 지역예선을 시작으로 10월까지 3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리그 우승팀에게는 PC방 리그 사상최대 금액인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팀이 속한 PC방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KTH측은 이번 리그를 위해 대회 전용 서버를 마련했다.
이번 리그는 전국 각지의 PC방을 중심으로 팀을 구성해 지역 예선을 벌인다음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이 10월 서울에서 본선 16강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기영 파란 게임사업본부장은 “히트프로젝트는 FPS게임의 묘미를 제대로 살린 게임”이라며 “이번 대회가 FPS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