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토로라코리아(대표 길현창)는 서울 썬통신 등 자사 무전기 액세서리 정품을 판매하는 공식 대리점 5곳을 지정·운영하는 모토로라정품아웃렛(MGO:Motorola Genuine Outlet)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국내 무전기 액세서리 시장의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비정품 배터리 및 액세서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이뤄졌다.
모토로라의 액세서리 정품 판매 공식 대리점(MGO)으로는 서울 썬통신, 로얄텔레콤을 비롯 인천 장수통신, 신우이엔티, 부산 홍익무선 등 총 5곳으로, 모토로라의 무전기 배터리 및 액세서리의 정품 판매뿐 아니라 AS를 담당한다.
MGO프로그램은 국내 무전기 시장에 안전한 제품을 공급하겠다는 모토로라코리아의 의지를 담고 있으며, 이미 중국, 말레이시아, 대만 등 비품 제품의 유통이 활발한 아시아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수행되고 있다.
유병문 모토로라코리아 전무는 “소비자에게 우수한 품질과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는 고객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는 모토로라코리아의 약속”이라고 밝혔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