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29일부터 나흘간 대구 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열리는 ‘제6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 참가, 협력사들과 함께 지난 2003년부터 추진중인 상생경영 성과물을 소개한다. 중소기업청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SK텔레콤은 △아이키즈(i-Kids) 서비스(넥스모어시스템즈·벨웨이브) △위성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용 갭필러 및 서비스 (C&S마이크로웨이브) △스마트폰 전시 및 모바일 솔루션 콘텐츠(블루버드소프트) △3차원 GXG 게임 플랫폼(고미드) △디지털홈 네트워크 기술(TSC시스템즈) 등 6개 협력사와 공동 개발한 5가지 사업을 발표한다. 특히 아이키즈 서비스는 프랑스 알카텔사와 공동 설립한 ‘3세대 리얼리티센터(유럽 GSM방식 솔루션 및 네트워크 제품 테스트베드)’를 활용한 대표적인 대·중소기업 협력 사례로 꼽힌다. SK텔레콤은 이번 행사가 APEC 장관회의와 연계 개최됨으로써 한국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홍보하는 계기가 되는 한편, 중소기업과의 상생경영 성과를 선보이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SK텔레콤은 3000여개의 협력사 관계 구축을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전담조직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