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나칩반도체(대표 허염 http://www.magnachip.com)는 휴대폰용 영상의 최고화질을 구현할 수 있게 해주는 QVGA급 TFT 원칩(모델명 IS2320)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발된 원칩 DDI는 소스드라이버(Source driver), 게이트드라이버(Gate driver), 메모리(Memory), 파워 서프라이(Power supply)를 하나의 칩으로 구현한 것으로, 현재 양산되고 있는 QVGA TFT 원칩 DDI 중 가장 작은 사이즈라고 매그나칩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6비트부터 18비트까지의 병렬 CPU 인터페이스 및 RGB 인터페이스 등을 제공하며 2인치 및 2.4인치 패널에 적용, 320x240해상도와 26만컬러를 지원한다.
매그나칩은 이번 원칩 DDI를 대만 TSMC의 0.25um 공정을 이용해 생산하며, 이번 달부터 시제품 양산에 돌입하여 납품할 계획이다.
매그나칩 소형 DDI 부문의 CTO(최고기술책임자)인 이마무라 요시오(今村善雄) 상무는 “내년에는 QVGA 시장이 전체 TFT 중에서 약 30% 정도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며, “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의 고해상도 추세에 따라 이번에 출시된 원칩 ‘IS2320’의 지속적인 매출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매그나칩은 지난 2월 일본 비 메모리 팹리스업체인 이슬론(ISRON)을 인수하고 휴대전화용 소형 DDI시장에서의 입지강화에 나서고 있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