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 SCEA
기종 : PSP
장르 : 스포츠
한글화 : 매뉴얼
출시(예정)일 : 8월 25일
가격 : 3만8000원
이용연령 : 전체 이용가
플레이 가능인원 : 1~2명
이제 손안에서 메이저리그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최근 메이저리그를 소재로한 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PSP)용 야구게임 ‘MLB’를 발매했다.
이 게임에는 2005년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코리언 메이저리거인 박찬호, 김병현, 최희섭, 서재응 등을 포함해 실제 리그에서 뒤고 있는 모든 구단의 선수가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MLB’는 게임을 더욱 현실감 있게 해주는 게임 시스템인 ‘플레이메이커’가 도입돼 야구게임으로는 처음으로 드래그번트(타자가 출루하기 위한 번트), 와일드피치 등이 가능하며 타자의 배트가 부러지는 등의 현실감 넘치는 연출과 화려한 그래픽이 돋보인다.
이와 함께 프로그레시브오디오시스템이 도입돼 현지 야구중계방송을 듣는 듯한 느낌을 주는 사운드와 캐스터의 해설이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또 하나 눈에 뛰는 점은 PSP의 무선랜 기능을 이용한 애드혹(Ad-Hoc) 모드를 이용해 다른 PSP 사용자와 일대일 무선대전도 펼칠 수 있다는 점이다.
SCEK측은 박찬호와 최희섭이 등장하는 이 게임이 ‘모두의골프 포터블’에 이은 새로운 PSP 킬러타이틀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도연기자 황도연기자@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