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로부터 1인당 100만원의 수강료를 지원받는 e러닝 인력 양성 사업이 확대된다.
한국이러닝산업협회는 6일 산업자원부의 e러닝 산업 기반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e러닝 인력양성과 기업 등록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올 상반기까지 63명의 e러닝 기획·교수 설계자를 배출한 e러닝 인력 양성 사업은 앞으로 ‘e러닝 기획·교수 설계 기초과정’과 ‘e러닝 콘텐츠 개발 실무자 과정’이 새로 추가된다.
교육 희망자는 7일부터 23일까지 협회의 교육사이트(http://edu.kelia.org)에서 수강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edu@kelia.org)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수강생은 1인당 100만 원의 수강료를 지원받게 된다.
협회는 또 e러닝 산업에 대한 정확한 실태 조사를 위해 12일부터 30일까지 2차 e러닝 기업 등록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e러닝 기업 등록을 원하는 기업은 협회 홈페이지(http://www.kelia.org)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사업자등록증 사본 및 전년도 재무재표를 첨부해 접수하면 된다.
1차 등록 사업에서는 93개 기업이 기업 등록증 및 등록 마크를 발급받았다. <문의>(02)557-7601∼2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