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텔레콤(대표 김호영)은 6일 홍콩 휴대폰 전문유통업체인 메이콤과 110억원 규모의 GSM 단말기 공급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기가텔레콤의 전체 매출액의 19.58%에 해당하는 규모다.
기가텔레콤 관계자는 “메이콤이 1000만달러 규모의 구매요청서를 보내옴에 따라 오는 11월까지 전량 공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기가텔레콤은 내년 6월까지 총 3000만달러 규모의 휴대폰을 공급할 계획이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