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유미디어, 전국84개시 음영지역 조기 해소

티유미디어 고객이 서울 지하철 5호선 구간에서 위성DMB를 시청하고 있다.
티유미디어 고객이 서울 지하철 5호선 구간에서 위성DMB를 시청하고 있다.

 위성DMB 사업자인 티유미디어(대표 서영길)는 위성DMB 시청이 힘들었던 도심, 지하공간, 지하철 등 음영지역을 조기에 대폭 해소했다고 13일 밝혔다.

 티유미디어는 15일부터 전국 84개 시단위 지역의 음영지역 중계망이 모두 갖춰지며, 서울 지하철 5∼8호선 구간도 중계기 설치를 완료해 1호선 천안∼병점 구간을 제외한 서울 경기지역 지하철 어디에서나 시청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티유미디어는 당초 9월 말까지 중계기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었으나 지역 고객들에게 빠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약 700여억원을 투입해 기존 26개시 보완 투자는 물론이고 나머지 58개시 중계기 설치를 완료함으로써 전국 84개 시지역까지 음영지역 해소를 조기에 완료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