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사, 가습기 3종 출시

 오성사(대표 강상근 http://www.worltec.com)가 백분현상을 줄인 ‘2005년형 오성월텍 가습기’ 3종을 출시했다.

 백분현상이란 물속에 녹아 있는 석회질 성분이 가습 시 함께 분출돼 주변에 하얀 백색 먼지가 쌓이는 것을 말한다.

 오성사는 신제품에 석회질 성분을 걸러내는 ‘백분최소화 살균필터’를 적용해 이 같은 문제를 줄였으며 은나노 처리로 사용 시 더욱 깨끗한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제품 전면에 거울형 판넬을 부착해 백색가전의 고급스러움을 가미했고 남아 있는 물의 양을 외부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가격은 모델에 따라 7만9000원부터 12만원까지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