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포켓 슬라이드폰 출시

팬택, 포켓 슬라이드폰 출시

 팬택(대표 이성규)은 초슬림 슬라이드 타입의 ‘포켓 슬라이드폰’을 개발, KTF를 통해 30만원대 후반 가격에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팬택이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모델명 큐리텔 PT-K1500)은 국내에 출시된 슬라이드폰 중 가장 얇고 작은 것이 특징으로, 인테나와 메탈 키패드 등 미래 지향 디자인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팬택계열은 이에 앞서 지난 9월 러시아를 시작으로 전세계 시장에 ‘슬림 시리즈’ 4종을 출시했으며, 올해 총 6종의 슬림폰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제품은 디지털 줌과 내장 플래시를 지원하는 130만화소 메가픽셀 카메라를 탑재해 선명한 사진 촬영은 물론이고 캡션 MP3를 지원하기 때문에 가사를 보며 MP3를 감상할 수 있다.

 외장 메모리를 지원,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T플래시 호환)으로 메모리 확장이 가능해 MP3, 사진 등 각종 멀티미디어 기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문자를 보내면 음성으로 변환해 읽어주는 TTS(Text To Speech) 기능으로 운전중에도 편리하게 문자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전자사전까지 이용할 수 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