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IT, 기업용 모바일 미들웨어 개발

 한미IT(대표 남궁광 http://www.hanmiit.co.kr)는 유비쿼터스 인터넷 서비스를 위한 핵심 모바일 미들웨어인 ‘UNIA 플러스(Universal Accesses Plus)’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UNIA 플러스’는 휴대폰이나 PDA을 기업 업무에 적용하기 위한 핵심 미들웨어로 기업용 시장에서 많이 사용되는 SAP R/3, 오라클, MS-SQL 등의 제품과 호환되는 것이 장점이다. 또 불안정한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트랜잭션을 완벽히 보장해 모바일 시스템의 신뢰성을 높였으며 자체 개발한 비즈니스 엔진을 탑재, 개별 기업들의 업무 환경에 따라 편리하게 프로그램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미IT는 ‘UNIA 플러스’와 관련 세션관리 및 비지니스 엔진 등 2개 부분에 대한 특허도 획득했다.

한미IT는 미들웨어 개발과 함께 한미약품·북경한미약품·근화제약 등의 모바일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향후 모바일 분야로 업무 영역을 확대하려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미IT의 남궁광 사장은 “UNIA 플러스을 기반으로 B2B 분야의 기업 시스템 구축은 물론 모바일 게임, 모바일 오피스, e북 등의 분야로 사업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미국·중국 등 해외 시장 진출도 타진 중”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