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시스(대표 박계현 http://www.lgnsys.com)는 국방부 통합보안 관제체계 성능개선 및 확장사업에 침입방지시스템(IPS)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국방부는 각군 본부 및 군사망에 유입되는 웜과 유해트래픽 등 위협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세이프존IPS 기가급 고성능 제품 19대를 국방부, 국방대학교, 국방연구원, 육군본부와 15개 부대에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에 국방부에 공급된 LG엔시스의 세이프존IPS는 해킹과 웜 등 정보 침해행위를 차단해 인터넷, 시스템, 네트워크의 다양한 위협을 사전에 방지, 네트워크에 불필요한 트래픽을 유발시키는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장종화 전략기획담당은 “LG엔시스는 육군BCTP단과 군인공제회, 수송사령부 등 군 시장 쪽에 꾸준히 세이프존IPS를 공급해 왔다”며 “이번 프로젝트 수주로 향후 진행될 각종 군 관련 프로젝트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