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회로기판(PCB) 장비업체인 한송하이테크(대표 서명환·김순동 http://www.hansong-hitech.co.kr)는 신약 개발업체 아이디알과의 합병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한송하이테크는 아이디알과의 합병비율 산정을 위해 한미회계법인과 외부평가계약을 맺었으며 조만간 이사회를 열어 합병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한송하이테크 측은 “아이디알은 2000년에 설립된 신약개발 업체로 항암치료제에 대한 특허를 갖고 있으며 C형 간염치료제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며 “지난해 매출액은 12억원이고 순이익은 7000만원”이라고 설명했다. 한송하이테크는 상반기 매출은 53억원에 2억3000만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