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대표 손영진 http://www.cisco.com/kr)는 협력사 콤텍시스템(대표 남석우)과 함께 서울시도시철도공사가 최근 발주한 IP커뮤니케이션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도시철도공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 전화망을 업그레이드하고 통신망 가용성과 보안을 강화함으로써 사무실 에서 음성과 영상, 데이터 통합서비스가 가능한 IP커뮤니케이션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시스코는 이를 위해 기존 사설구내교환기와 키폰시스템을 모두 교체하고 최대 1만대의 IP폰을 수용할 수 있도록 전화망도 확장한다. 또 화상전화기 ‘IP 7985G 비디오 폰’과 컬러 IP폰 ‘시스코 7970G’ 등 최신 IPT 단말기도 설치할 계획이다.
이 회사 조동수 상무는 “서울시도시철도에 설치될 차세대 통신망은 최신 시스코 IP컨버전스 네트워크 기술의 결정체”라며 “이를 계기로 기업과 대학, 금융권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IP커뮤니케이션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