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회장 이재영)는 오는 12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 경남지회를 설립한다. 이번 지회는 지난 4월과 8월 제주와 대구에 이어 3번째로 설립하는 것으로 협회는 올해 추가로 △대전·충남 △부산·울산 △광주·전남 지역에도 지회를 설립할 예정이다. 이노비즈협회는 오는 2008년까지 1만개 이노비즈기업 육성을 목표로 올 초부터 지방소재 기술 혁신형 중소기업 발굴 육성을 위한 지역 네트워크 구축사업으로 지회설립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재영 이노비즈협회장은 “지회구축 사업은 각 지역을 아우르는 전국적인 중소기업 네트워크를 형성, 혁신기술을 위한 지름길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번에 설립하는 경남지회장으로 이수태 현대산기 대표를 선정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