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휴대전화는 생활자의 커뮤니케이션 툴로서 독자적인 진화를 이루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 배경에는 늘어나고 있는 유저로부터의 전기 통신사업 수입을 원자로 한 일본형 판매 인센티브 모델이 있다. 그러나 최근 1계약당 이용료의 급격한 저하, 2006년의 MNP(휴대전화 번호 계속 이용 제도) 도입, 2007년의 신규사업자 참여 등으로 인해 요금 경쟁이 심해지면서 이 모델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할 것이라는 우려가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커뮤니케이션 툴이라는 원점으로의 회귀, 고정 통신이나 방송과의 융합을 통한 부가가치 창조, B2B2C(기업·기업·소비자간) 솔루션을 통한 광고비·판촉비 19조엔 투입 등이 결실을 맺게 되면 인센티브 모델의 유지는 물론 현재 약 10조엔 규모의 시장을 2010년에는 20조엔으로 확대시킬 수도 있다. 이를 위해서는 일본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휴대전화 및 휴대전화 산업이 완수해야 하는 역할을 명확히 하여 그 실현을 위한 비전을 업계 관계자들이 공유해야 한다.
현재 일본의 휴대전화 시장 규모는 약 10조엔이지만 그 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면 축소되지 않고 2010년까지 20조엔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해 볼 수도 있다.
커뮤니케이션 툴로서의 원점으로 돌아가 음성 및 화상전화의 MoU(이용 분수)를 상승시켜 체감하는 APRU의 하락을 멈추게 한다. 고정과의 융합, 방송과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낸다. 약 19조엔의 광고·판촉 시장의 일부를 모바일로 대처한다. 덧붙여 본 리포트에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모바일 centrex(기업의 내선 전화와 휴대전화를 융합한 시스템)를 비롯한 법인용 모바일 솔루션 시장이 개시될 것이다.
이를 통해 이동통신사 주도의 현상 판매 인센티브 모델을 유지하고 , 세계 최첨단 고기능 단말기의 연간 출하 대수를 5000만대로 유지한다. 그 결과 휴대전화 단말기 부품 메이커의 국제 경쟁력이 유지·강화되고, 글로벌 휴대전화 단말기 부품 시장에서의 일본 메이커 점유율은 확대된다.
이 시나리오는 결코 실현 불가능한 것이 아니다 . 그러나 그 실현을 위해서는 일본의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휴대전화 및 휴대전화 산업이 완수해야 할 역할·기대를 명확히 하여 그 실현을 위한 비전을 이동통신사, 단말기 메이커, 부품 메이커, 판매 대리점, 컨텐츠 프로바이더, 시스템 인티그레이터 등의 모든 업계 관계자들이 공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