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프트웨어 상품대상 10월 셋째주 추천작에는 기업용 솔루션이 대거 출품됐다. 특히 외화 자막을 자동으로 번역해 주는 방송용 프로그램이 출품돼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노글로벌(대표 이현무 http://www.iyuno.com)은 외화 등 방송프로그램의 자막을 손쉽게 처리해 주는 번역자동화솔루션 ‘미디어트랜스 프로2.0’을 출품했다.
2개의 보안 솔루션도 나왔다. 아이뮤직소프트(대표 최두일 http://www.imusicsoft.co.kr)는 이미지 콘텐츠의 무단 복사와 저장 및 링크 등을 방지해 콘텐츠를 보호하는 웹 이미지 보안 솔루션 ‘IMS 보안 이미지 뷰어’를 선보였다. 에브리존(대표 임형택 http://www.everyzone.com)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가상 실행 엔진을 이용해 바이러스를 실행해 가면서 추적하는 안티 바이러스 프로그램 ‘터보백신 AI’를 내놓았다.
키컴(대표 이윤규 http://www.kicom.net)은 기업 정보화를 위한 그룹웨어 솔루션으로 기업의 규모나 업종에 제한 없이 구축할 수 있는 ‘명인 인트라넷츠’를 출품했다.
주요 출품작
제품명 개발사 운용체계 주요특징 문의처
IMS 보안 이미지 뷰어 아이뮤직소프트 윈도 콘텐츠 보안 솔루션 (041)850-0961
미디어트랜스 프로2.0 아이유글로벌 윈도 번역자동화 솔루션 (02)516-6747
명인 인트라넷츠 키컴 윈도 기업 정보화 솔루션 (02)890-3020
터보백신 AI 에브리존 윈도 안티바이러스 솔루션 (02)3274-2702
◆아이유글로벌
아이유노글로벌(대표 이현무 http://www.iyuno.com)은 번역자동화솔루션 ‘미디어트랜스 프로(MediaTrans Pro) 2.0’을 내놓았다.
미디어트랜스 프로2.0은 외화 등 방송프로그램의 자막을 손쉽게 처리해주는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을 사용하면 자막 연출에 따른 시간과 인력, 비용의 절감과 품질을 향상할 수 있다. 그 동안에는 외화 자막 연출을 비전문가인 자막연출 인력이 수행해 음성과 자막의 불일치, 자막연출에 따른 시간과 비용의 증가라는 문제점이 있었다. 하지만 이 솔루션은 모든 과정을 자동화해 문제점을 해소한 것이 특징이다.
미디어트랜스 프로 2.0은 영상물의 편집 히스토리를 추적해 자막을 재배열하는 액티브 싱크 기능이 있다. 또 번역 자막 하나하나에 대해 자막의 스타일을 지정하지 않고 참조셀의 기호를 기준으로 자동으로 스타일을 지정할 수 있다. 실시간 모니터링과 자막 수정 기능도 포함됐다. 이 제품은 대부분의 비선형 편집(NLE)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 솔루션이다. 기존의 리니어 편집 방식과 달리 편집 데이터의 보존이 가능해 수정과 재작업 시에 활용이 가능하며 리니어 방식에 비해 훨씬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자막 생성이 가능하다.
아이유노글로벌은 경쟁사 대비 40%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구축할 수 있는 것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인터뷰-이현무 사장
“방송프로그램 제작 사업을 하던 중 자막 연출에 들어가는 막대한 시간과 인력,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게 됐습니다.”
이현무 사장은 실제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하면서 필요한 부분을 최대한 고려해 만든 솔루션으로 고객들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장은 “미디어트랜스가 CJ파워캐스트에 도입되면서 다른 제작사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대형 유선 방송사와 공영 방송사 위주의 마케팅을 펼치며 중소 프로덕션의 문의에 따른 대응 방식의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방송 관련 시장의 NLE 시스템 업체와의 연계하고 각 NLE 시스템에 맞춘 모듈을 개발해 완벽한 범용성을 갖추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올해 안에 리니어 제작 환경에 맞춘 신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면서 “콘텐츠 관리형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한 영상편집시스템의 형태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뮤직소프트
아이뮤직소프트(대표 최두일 http://www.imusicsoft.co.kr)는 콘텐츠 보안 솔루션 ‘IMS 보안 이미지 뷰어’를 출품했다.
IMS 보안 이미지 뷰어는 이미지 콘텐츠의 무단 복사와 저장 및 링크 등을 방지해 콘텐츠를 보호하는 웹 이미지 보안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인터넷 만화와 잡지, 신문 등 유료 서비스와 사진 및 이미지 콘텐츠 사업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다. 또 인터넷을 통한 문서나 티켓 발급, 누드 서비스 사이트 등 모든 디지털 이미지가 포함된 모든 서비스 분야 및 웹 콘텐츠 보안이 필요한 모든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IMS 보안 이미지 뷰어는 화면 캡쳐 행위의 원천 통제가 가능하고 화면 인쇄를 제어할 수 있다. 브라우저의 모든 기능을 통제하며 데이터 복사의 원천적인 통제, 마우스, 키보드 복제 행위 제어 기능이 포함됐다. 또 무단 링크 방지 기능과 웹 페이지 소스 보기 제어, 캐시 디렉터리 내용을 삭제할 수 있다.
아이뮤직소프트는 하드웨어에 의존적이지 않고 순수 자체 개발한 수학 알고리듬 ‘3D엔진’을 보유했다. 이 회사는 실제 원천 차단되는 보안 프로그램의 개발로 콘텐츠 제공 업체의 솔루션 보안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음은 물론 고수익 창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인터뷰-최두일 사장
“인터넷 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웹 이미지 같은 웹 콘텐츠는 손쉬운 복사 및 배포가 가능하고 무단 링크 및 상업적 도용으로 인한 손실이 발생하고 있어 상업적 서비스를 함에 있어 심각한 장애가 되고 있습니다.”
최두일 사장은 기존의 웹 콘텐츠 보안 솔루션들이 많이 적용이 돼 있지만 이미지 복제를 통한 불법 도용은 계속되고 있어 이를 원천차단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 솔루션은 이미 국내 최대 웹 포탈 사이트 2곳에 납품돼 1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국내 사이트는 61만 개며 국외는 약 6000만 개에 이릅니다.”
최 사장은 국내에서의 시장 분석 및 시장의 수요가 파악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개척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사장은 “올해 총 5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내년에는 해외 수출에 좀더 매진해 30억의 매출을 목표로 영업력을 최대한 발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키컴
키컴(대표 이윤규 http://www.kicom.net)은 기업 정보화 솔루션 ‘명인 인트라넷츠’를 내놓았다.
명인 인트라넷츠는 기업 정보화를 위한 그룹웨어 솔루션으로 기업의 규모나 업종에 제한 없이 구축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을 구축하면 의사결정과 업무처리 시간을 단축해 신속한 업무 진행이 가능하고 정보 공유 및 관리 일원화로 2차원적 정보가공이 필요없다.
원거리 간 커뮤니케이션 소통을 위한 불필요한 경비를 절약하고 명함과 시설물 관리를 통해 기업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 불필요한 수작업과 물리적 도구의 사용을 감소하고 초기 투자비용 없이 월 사용금액만으로 기업정보화를 실현할 수 있다.
사내 구성원만을 위한 업무전용 메신저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인스턴트메신저에 의한 업무 효율 저하 요인을 제거하고, 향후 고객관계관리(CRM)나 지식관리시스템(KMS) 등 시스템 확장시 구축 비용을 절감한다.
명인 인트라넷츠는 게시판과 일정, 문서, 출퇴근부, 명함, 기업정보, 조직도, 시설관리, 회의록, 사내메일, 업무일지, 전자결재, 환경설정, 업무용 메신저로 구성됐다. 메뉴별 항목별 권한설정이 가능해 기밀문서의 정보유출을 방지할 수 있다.
△인터뷰-이윤규 사장
“명인 인트라넷츠는 2001년 피코소프트로부터 저작권을 인수해 키컴에서 계속 개발하고 있는 제품으로 10여 년간 9000여 개 기업에서 도입해 안정성을 인정받은 솔루션입니다.”
이윤규 사장은 그룹웨어 초기 구축비용이 부담스러운 중소기업에는 초기비용 부담이 전혀 없는 온라인 ASP방식으로 제공하는 등 기업들의 정보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사장은 “비교적 저렴한 월 임대료만 납입하면 고가의 그룹웨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직접 기업 내에 구축하고자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도 임대와 구매 방식으로 공급하고 매월 1회 정기서비스를 하여 시스템의 최적화 유지를 지원해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다국적 기업 및 해외 진출기업이 늘어나면서 세계화에 따른 웹 기반의 그룹웨어 수요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내년 중반기 다국어 언어 버전을 개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이 솔루션으로 2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전사자원관리(ERP)와 전자팩스 등의 타 기업정보화 솔루션과 통합해 기업 경영정보화 포탈솔루션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브리존
에브리존(대표 임형택 http://www.everyzone.com)은 안티 바이러스 프로그램 ‘터보백신 AI’를 선보였다.
터보백신 AI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가상 실행 엔진을 이용해 바이러스를 실행해 가면서 추적하는 방식 사용한다. 신뢰도 높고 정확한 진단율과 치료율을 자랑한다.
또 사용자가 직접 실시간 감시 수준을 설정해 내부 또는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바이러스 100% 차단하고 최적화된 설계로 적은 수준의 리소스 점유한다.
터보백신 AI는 윈도 시스템이 현재 사용중인 파일도 치료 가능하다. 에브리존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POP3 프록시를 통해 아웃룩, 넷스케이프 등 각종 메일클라이언트로부터 유입되는 바이러스를 실시간으로 차단한다.
이 프로그램은 설치 및 원격 업데이트로 일괄 자동화로 사용자의 간섭을 최소화한 솔루션이다. 도스용 바이러스 사용 없이 100% 치료 가능한 윈도 환경에 최적화된 진단, 치료 기술 사용한다.
터보백신AI를 사용하면 해킹툴과 바이러스, 공유폴더를 이용한 정보 유출과 데이터 파괴를 막을 수 있다. 바이러스의 실시간 차단으로 시스템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터보백신 매니저와 연동해 클라이언트를 일괄 통제하고 일원화된 바이러스 정책을 수립할 수 있다.
◇인터뷰-임형택 사장
“컴퓨터 바이러스와 웜에 의한 사이버 침해는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제 안티 바이러스 솔루션은 선택이 아닌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으며 백신의 성능이 최대 관건으로 떠올랐습니다.”
임형택 에브리존 사장은 안철수연구소는 물론 시만텍, 트렌드마이크로 등 세계적인 안티바이러스 솔루션 기업과 맞서 손색없는 기술력으로 정면 승부를 선언했다.
“에브리존은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에서 악성코드, 백신관리, e메일 보안, 온라인 백신 등 5개 제품군으로 통합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임 사장은 에브리존 제품이 사용하기 편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구성된 것에 주목해 달라고 말했다. 또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이 작동하면 시스템에 과부하가 걸리던 경쟁 제품과 달리 3∼4메가 용량의 간소화된 프로그램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대한적십자사와 근로복지공단 등 250여 개 기관과 단체에 터보 백신이 공급됐다”며 “다음커뮤니테이션과 네띠앙, 마이폴더넷 등 200여 개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온라인 서비스를 진행하는 등 두터운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