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크로(결제대금 예치시스템) 기반 전자부품 B2B e마켓플레이스가 처음으로 선보였다.
파츠웨어(대표 홍정옥 http://www.partswhere.com)는 최근 전자부품 중개사이트를 개설하고 올파츠, 컴포몰 등 선발업체에 도전장을 냈다.
반도체, 저항콘덴서 등 3000여개의 전자부품에 대한 정보를 갖추고 있는 파츠웨어는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인 것이 가장 큰 특징. 구매자가 구매자금을 파츠웨어에 예치하고 거래가 성사됐을때 이를 판매자에게 지급하는 에스크로 서비스로 결제 신뢰성을 높였으며 방화벽, 3중 백업 시스템, 24시간 모니터링 서비스 등으로 거래의 안정성을 크게 강화했다.
부품을 잘 모르거나 무역 노하우가 없는 사용자를 위해 구매대행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며 영어, 한국어, 일어, 중국어 지원으로 글로벌 판매 및 구매가 가능하다. 또 가격 검색 기능, 부품 대리점 정보, 회원 신용정보 검색, 부품사진 전송 등의 기능도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정인홍 이사는 “사이트 개설 한달만에 회원사 400여개를 확보하는 등 출발이 순조롭다”며 “앞으로는 모델 넘버 뿐만아니라 모델의 특성이나 스펙 등을 통해서도 검색이 가능한 서비스를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