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프트웨어 상품 대상]12월 2주

 ▲출품동향

 12월 둘째주 신소프트웨어 상품대상 주간 추천작에는 기업용 솔루션 4종이 선정됐다. 이 중 하제소프트(대표 이봉석 http://www.hajesoft.com)가 출품한 ‘MSP(Mobile Solution Package)’는 휴대폰과 PC를 연결해 주는 휴대폰용 USB드라이버 솔루션이다. 이를 이용하면 PC와 휴대폰을 연결, 휴대폰을 인터넷 연결을 위한 모뎀으로 활용할 수 있고 PC와 휴대폰 간의 동영상·사진 등의 데이터 교환을 완벽히 할 수 있다.

 또 아이탑(대표 이은성 http://www.itop.biz)이 출품한 ‘탑 플래시 클린패스’는 웹사이트·P2P·메신저 등으로 유입되는 각종 유해정보를 통합 차단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과도한 트래픽으로 인한 내부 네트워크의 속도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P2P·메신저·웹 하드 등으로 유입되는 유해 자료를 서버 방식으로 차단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업 애플리케이션 통합 솔루션 2종이 나왔다. 모코코(대표 신승현 http://www.mococo.com)가 출품한 기업 애플리케이션 통합 솔루션인 ‘MI(Midas Integration V5.1)는 공공시장 공략을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이 솔루션은 통합 매니저·통합 어댑터 등 6개 제품군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행자부·보건복지부·인천시청 등에 공급돼 있을 정도로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또 케이포엠(대표 김한일 http://www.k4m.com)이 출품한 ‘비즈위버(Bizweaver)’는 웹서비스 기반의 기업 정보 인프라 구축을 돕는 플랫폼으로 리눅스로 설계돼 범용성이 뛰어나다. 특히 이 솔루션은 기존 이 회사의 기업 애플리케이션 통합솔루션(EAI)인 이크로스 비즈아이 스위트(eCross BIZi Suite)와도 100% 연동돼 이 둘을 사용할 경우 시너지가 높다.

 

 ▲출품작 주요특징

 제품명 개발사 운용체계 주요 특징 문의처

 MI(Midas Integration V5.1) 모코코 리눅스 기업 애플리케이션 통합 솔루션 (02)3430-3691

 탑플래시클린패스 아이탑 리눅스 PC유해차단솔루션 (02)2057-5990

 비즈위버 케이포엠 윈도·리눅스 웹 서비스 기반 기업 애플리케이션 통합 솔루션 (02)2140-0622

 MSP 하제소프트 윈도 휴대폰용 USB드라이버 솔루션 (02)462-6576

 

 ▲하제소프트-MSP(Mobile Solution Package)

 PC와 휴대폰의 연동을 지원하는 국산 USB드라이버 솔루션이 나왔다.

 하제소프트(대표 이봉석 http://www.hajesoft.com)가 출품한 ‘MSP(Mobile Solution Package)’는 휴대폰과 PC를 연결해 주는 휴대폰용 USB드라이버 솔루션이다. 이를 이용하면 PC와 휴대폰을 연결, 휴대폰을 인터넷 연결을 위한 모뎀으로 활용할 수 있고 PC와 휴대폰 간의 동영상·사진 등의 데이터 교환을 완벽히 할 수 있다. 특히 이 솔루션은 기존 외산 솔루션과 달리 별다른 조작 없이 국산 휴대폰과 연동이 가능하다. 또 일반 CDMA 기기와 함께 DMB 등 차세대 멀티미디어 기기와도 연동할 수 있어 향후 응용 가능성이 뛰어나며 휴대폰을 이용, 프린터 등 다른 기기와 연결할 수도 있어 활용도가 넓다. 이와 함께 이 솔루션을 이용하면 생산 공장 혹은 대리점에서 휴대폰 펌웨어 업그레이드 지원이 즉시 가능해 제품 유통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MS에서 제공하는 인증소프트웨어를 모두 통과한 높은 안정성은 이 솔루션이 가지고 있는 또 다른 특징이다. 듀얼 CPU를 사용하는 PC에서도 안정성이 뛰어나며 USB1.0뿐만 아니라 2.0에서도 안정적인 데이터전송 속도를 지원한다. 또 하나의 USB케이블을 이용, 데이터 이동뿐만 아니라 인터넷 연결, 동영상 전송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이 밖에 이 솔루션은 CDMA뿐만 아니라 GSM·UMTS 등 거의 모든 통신망과 연동이 가능한 등 호환성이 뛰어나다.

 

 ▲인터뷰-이봉석 사장

 “최근 휴대폰 데이터를 PC에 저장하는 등 휴대폰과 PC의 연동이 자연스러워지고 있지만 이를 지원하는 솔루션은 외산에 의존해 왔습니다. 이에 하제소프트는 독자적인 휴대폰 서비스 연결기술을 사용해 PC-휴대폰 연동 솔루션을 개발하게 됐습니다.”

 이봉석 사장은 이번 연동 솔루션 개발로 연간 수백억원의 외화를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국산화보다 국내 실정에 100% 적합한 솔루션 개발이라는 의미가 더 크다고 설명했다. 이 사장은 “국내 휴대폰 회사들이 사용하고 있는 외산 소프트웨어를 이 솔루션으로 대체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와 함께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도 고려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국내 휴대폰 제조사들과 계약을 하고 있어 올해 PC용 USB 드라이버만으로 10억원 정도의 매출을 기대한다”며 “이와 함께 USB 펌웨어 및 라이선스료를 포함해 올해 매출 20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통합 USB폰을 위한 펌웨어를 준비하고 있다는 그는 “통합 USB폰 펌웨어는 내년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라며 “이와 함께 윈도CE 와 임베디드 OS 사용자를 위한 임베디드용 MSP도 같은 기간에 출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케이포엠-비즈위버(Bizweaver)

 기업들이 웹서비스 기반의 통합 시스템 환경을 쉽게 구축할 수 있게 도와주는 솔루션이 나왔다.

 케이포엠(대표 김한일 http://www.k4m.com)이 출품한 ‘비즈위버(Bizweaver)’는 웹서비스 기반의 기업 정보 인프라를 구축을 도와주는 플랫폼으로 리눅스로 설계돼 범용성이 뛰어나다. 특히 이 솔루션은 기존 이 회사의 기업 애플리케이션 통합솔루션(EAI)인 이크로스 비즈아이 스위트(eCross BIZi Suite)와도 100% 연동돼 이 둘을 사용할 경우 시너지가 높다.

 이 솔루션의 특징은 개발·실행·관리 등 모든 동적인 웹서비스 사이클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편리한 웹서비스 개발 도구를 통해 웹서비스 생성·서버 배치·UDDI 등록을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다. 또 개발된 웹서비스를 다른 서비스와 연계·재사용할 수 있는 통합 라이프사이클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비즈위버’는 실시간 웹서비스 관리와 모니터링 지원도 강점이다. 이를 이용하면 웹서비스에 대한 실시간 테스트와 이에 대한 검증과 성능 분석이 가능한 등 여타 솔루션에 비해 강력한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또 이 솔루션은 웹서비스 상호 호환성 기구(WS-I) 의 표준을 완벽히 준수해 어떤 웹서비스와의 연동도 쉽게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이 솔루션은 안전한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표준에 기반을 둔 보안 메커니즘을 사용해 메시지의 보안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 밖에 이 솔루션은 △웹서비스 자동등록 및 동적 검색 기능 지원 △웹서비스 중계 및 호스팅 △지능 메시징 처리 기능(Intelligent Messaging) 등 다양한 부가 기능도 제공된다.

 

 ▲인터뷰-김한일 사장

 “최근 EAI 시장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이 시장에서 웹 서비스라는 통합·연계 기술을 바탕으로 한 솔루션의 필요성이 대두돼 관련 제품을 개발·출시하게 됐습니다.”

 김한일 사장은 비즈위버는 EAI시장 초기부터 시장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해 개발된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김 사장은 “전자정부사업에서 G4B·G4C 관련 프로젝트, 금융기관 간의 연계나 B2B 전자상거래 프로젝트 등에 참여하는 등 EAI 시장에 노하우를 쌓아가고 있다”며 “특히 비즈위버는 외산제품과 비교해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국내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내년 해외 시장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내년 뉴델리 정보통신 박람회에 참가하고 멕시코와 칠레에도 진출하는 등 해외 시장 개척에 주력할 것”이라며 “또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100억원 정도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오는 2008년 코스닥 시장 상장을 목표로 매출액과 이익을 매년 늘려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시맨틱 웹 서비스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연계 솔루션 등 신제품 개발에도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이탑-탑플래시 클린패스

 웹사이트·P2P·메신저 등으로 유입되는 각종 유해정보를 통합 차단할 수 있는 솔루션이 나왔다.

 아이탑(대표 이은성 http://www.itop.biz)이 출품한 ‘탑플래시 클린패스’는 이미 △정보통신윤리위원회 내용 선별 적합성 인증 △우수 교육용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 △우수 행정 소프트웨어 등으로 우수성을 입증받은 ‘탑 플래시’ 시리즈의 결정판이다.

 이 솔루션을 이용하면 내부 네트워크의 과도한 트래픽으로 인한 속도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P2P·메신저·웹 하드 등을 서버 방식으로 차단할 수 있다. 특히 P2P 및 외부저장장치를 통한 유해정보 유입도 완전히 차단할 수 있고 웹 캐시 기능을 동시에 지원하므로 초·중·고교 학내망에 설치시 인터넷 사용 접속 속도의 향상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솔루션에는 다양한 부가 기능도 탑재됐다. 이 솔루션을 이용하면 유해 사이트 차단뿐만 아니라 △유해정보·파일관리 △IP분산 및 초고속 웹 캐시 △하드웨어 자산관리 등이 가능하다. 또 여타 제품과는 달리 USB·메모리카드 등을 통한 유해파일 침입도 차단 가능, 통합적인 보안 관리가 장점이다.

 이 밖에 이 솔루션은 아이탑 중앙관제센터에서 원격 모니터링를 지원해 실시간 보안 감시가 가능하며, 주요기능 외 방화벽·캐시 등 네트워크 관리 및 DMS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전산망 구축에도 필수적인 제품이다. 또 이 솔루션은 구입 후 1년간 무상 지원이 가능해 초기 투자 비용에 민감한 학교 등에 적합하다.

 

 ▲인터뷰-이은성 사장

 “최근 P2P·메신저·웹 하드로 전달되는 정보가 많아지고 있지만 이 데이터 중 90% 이상이 불법·유해물입니다. 이에 이 유해물들을 체계적으로 관리·차단할 수 있는 통합 유해 정보관리 솔루션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이은성 사장은 최근 메일보다는 P2P나 웹 하드를 통해 자료가 전달되는 경향이 늘고 있다며 이와 함께 이를 이용한 바이러스 유포도 급속히 증가해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사장은 “특히 초·중·고교에서 P2P 관련 불법·유해 자료가 대거 유통되고 있어 학교를 주요 시장으로 인식, 공략하고 있다”며 “일단 기존 전국 8000여 학교에 납품된 아이탑 보안 솔루션을 앞세워 각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국내 영업에 자신감을 보였다. 이 사장은 “최근 영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어 클린패스로만 5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내년 초 클린패스 업그레이드판이 나올 예정이어서 매출이 더욱 늘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국내 실적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며 “일본은 IT총판을 통해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코코-MI(Midas Integration V5.1)

 공공 기업을 위한 기업 애플리케이션 통합 솔루션(EAI)이 나왔다.

 모코코(대표 신승현 http://www.mococo.com)가 출품한 ‘MI(Midas Integration V5.1)’는 공공시장에 최적화된 EAI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통합 매니저·통합 어댑터 등 6개 제품군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행자부·보건복지부·인천시청 등에 공급돼 있을 정도로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이 솔루션의 가장 큰 특징은 운용체계(OS)·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등 다양한 플랫폼과 시스템 간 원활한 정보 연계를 보장한다는 점이다. 즉 이를 이용하면 기관 내부 시스템 및 외부 기관 시스템 간의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 상호 연동을 할 수 있어 기업 데이터 표준화에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이 솔루션은 MOM(Message Oriented Middleware) 기반 데이터 전달을 보장해줘 사용이 편리하다. 또 상용화된 어댑터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 레벨과 데이터 레벨의 안정적이고 신속한 개발 환경을 제공해 준다.

 뿐만 아니라 이 솔루션을 이용하면 △프로세스 종류 및 기동 △시스템과 프로세스들의 상태 모니터링 △각 프로세스의 속성변경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또 실제 정보 흐름을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도 제공, 기업 애플리케이션 통합에 도움을 준다.

 이 밖에 이 솔루션은 유지 보수에도 탁월하다. 데이터 흐름 추적으로 에러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고 웹 서비스 기능을 제공해 기존 자원도 활용할 수 있다.

 

 ▲인터뷰-신승현 사장

 “기존 기업 애플리케이션 통합 솔루션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에 최적화된 솔루션 ‘MI’를 개발했습니다. 이 솔루션의 강점은 외산 솔루션에 비해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신승현 모코코 사장은 또 다른 강점에 대해 시장의 요구를 100% 반영했다는 것을 꼽았다. 신 사장은 “기존 관련 제품 개발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MI를 개발했다”며 “이에 어떤 기업 환경에도 적합한 범용적인 설계가 이 솔루션의 강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솔루션이 정부 관련 기관에 다수 공급되는 등 이미 그 성능이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신 사장은 “현재 전자정부 사업과 관련해 행자부·보건복지부 등에 이 솔루션이 이미 공급되고 있다”며 “향후 EAI 컨설팅 및 솔루션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영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12억원의 매출 목표를 세우고 있다는 그는 “웹 서비스·BPM 기능 등을 포함한 신버전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등 해외 시장에도 진출, 매출액을 극대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