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글로벌 IT기업 연구개발(R&D)센터 소속 연구원들의 친교클럽을 결성하고 17일 첫 모임을 가졌다고 밝혔다.
국내외 기업 R&D센터 소속 실무 연구진 간에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결성된 이 모임은 앞으로 정통부와 글로벌기업 R&D센터 간 노하우와 정보를 공유하고 애로사항의 해소, 비즈니스 기회발굴 등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모임에는 글로벌 기업 소속 연구원 40여명과 국내 IT기업 소속 연구원 20여명,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친교 및 토론시간을 가졌다.
정통부 측은 이번에 결성된 친교 클럽을 통해 글로벌 IT R&D센터 실무 연구원들의 사기진작뿐만 아니라 동료의식 공유와 동종 및 이종 연구 간의 상호협력을 위한 양질의 인적 네트워크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했다.
정통부는 그동안 인텔·프라운호퍼·IBM·지멘스·HP·애질런트·마이크로소프트·선마이크로시스템스·온세미·AMD 등 10여개 기업의 R&D센터를 유치한 바 있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