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 폴더 힌지 직경 `5mm 벽` 깼다

피닉스코리아(대표 한영수 http://www.phoenixkorea.co.kr)는 폴더 휴대폰에 사용되는 초소형 힌지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길이가 15㎜이며 직경은 4㎜에 불과하다. 피닉스코리아 측은 “지금까지 나온 폴더 힌지 중 가장 작은 제품의 직경이 5㎜ 수준”이라며 “플라스틱 힌지 내구성의 한계라고 여겨졌던 5㎜ 벽을 깼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피닉스코리아는 이 제품이 “7뉴톤의 높은 회전력을 가지며 10만회의 내구성 시험에서도 회전력이 70% 이상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피닉스코리아는 이 제품을 국내외 휴대폰 업체에 제안할 예정이며 공급협상이 끝나면 바로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피닉스코리아는 작년 9월 두께 1.9㎜의 초슬림 슬라이드 힌지를 개발한 바 있으며 이 제품도 양산 추진 중이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