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이 다음달 자신이 최대주주로 있는 롯데쇼핑 상장에 따라 단숨에 상장주식 부호 3위에 오를 전망이다.
3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2월 9일 상장 예정인 롯데쇼핑의 최대주주 신동빈 부회장의 보유주식 가치는 공모가(40만원) 기준으로 1조6950억원에 달한다. 이는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2조6342억원)과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2조1052억원) 등에 이어 세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