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정동채·진대제)는 오는 5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리는 ‘E3 2006’ 한국공동관에 참여할 국내 게임업체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한국공동관 운영기관이 한국게임산업개발원에서 국제게임전시회 연관성을 높이기 위해 지스타조직위원회로 이관된후 첫 사업이다.
지스타조직위는 오는 5월 10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3일간 열리는 E3에 15개 업체로 구성된 한국공동관을 운영할 계획이며, 참여업체에게는 부스 임대, 브로셔, CD 등 공동홍보물 제작, 사전 홍보자료 제작 및 발송, 현지 통역지원 및 바이어 상담주선 등을 지원하게 된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지스타홈페이지(http://www.gstar.or.kr) 공지사항을 참조해 참가신청서와 출품작 소개서, 회사소개자료 등 관련서류를 오는 20일까지 조직위 사무국으로 접수시키면 된다. 최종 참가업체는 오는 24일 지스타조직위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E3 2005에는 한국공동관에 17개 국내게임 업체(온라인 10개, 모바일 5개, 콘솔 2개)가 참가, 7000만달러의 상담실적과 941만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올렸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