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에스케이(대표 박경수 http://www.psk-inc.com)가 올해 작년보다 33% 늘어난 850억의 매출을 올릴 목표라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올해 국내 반도체 업체의 대규모 투자와 장비 시장의 성장세 전환, 대만·싱가포르 지역 신규 거래처 확대로 매출 신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 중국 수출이 올해 시작될 전망이다.
피에스케이는 애셔 중심의 사업 구조 개편을 위해 올해 예상 매출의 17% 수준인 145억의 연구개발 자금을 투자, 차세대 세정장비인 드라이 클리너와 실리콘 트리트먼트 장비의 개발을 진행한다. 내년 하반기부터 상용화할 계획이다. 또 AM OLED용 드라이에처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공정 장비의 개발도 추진한다.
한편 피에스케이는 작년 국내 거래사의 설비 투자에 따른 수혜와 대만 프로모스와 PSC 등 신규 거래선 확보로 전년 대비 31% 증가한 64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반도체 전공정 장비인 애셔(감광액 제거기)를 생산하는 업체로 현재 국내 시장의 약 80%를 점유하고 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