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TA 연구원이 국내 최초로 국제 블루투스인증심사관 자격을 획득, 블루투스 공인 전문가가 나왔다.
화제의 주인공은 시험인증연구소 소속의 이강해 전임연구원. 이 연구원은 국제블루투스스페셜그룹(Bluetooth SIG:Special Interest Group)으로부터 국내 첫번째, 세계 33번째 인증심사관(BQB) 자격을 획득했다.
BQB는 블루투스 제품이 표준에 적합하게 구현 돼 있는 지 심사, 인증 여부를 결정하는 권한을 가진 심사관으로 블루투스 제품은 인증을 받아야만 제품을 판매할 수 있기 때문에 BQB의 권한이 크다.
TTA는 이강해 연구원의 BQB 자격 획득으로 블루투스 인증시험(BQTF)와 BQB 인증서비스를 동시에 제공, 블루투스 시장 활성화에 상당한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강해 연구원은 TTA가 국제공인시험소로 인정받는데 주도적 역할을했으며 시험 표준 및 인증프로그램 제정 정보를 국내 보급, 국내 블루투스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