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 4·5월 X박스360용 신작 13개 출시예정

 산뜻한 봄과 가정의 달로 이어지는 4,5월 두달간 모두 13개의 X박스360용 신작 타이틀이 쏟아진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는 4월 유비소프트의 ‘고스트 리콘 어드밴스드 워파이터’를 시작으로 ‘로큰로즈 더블엑스’, ‘2006 피파월드컵 독일’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 13종을 잇따라 국내 발매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특히 이 가운데는 한국의 판타그램이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나인티나인나이츠(N3)’가 5월중 발매작으로 끼어있어 눈길을 끈다.

월별 타이틀 특징으로 보면 이번 달은 슈팅게임 명작들의 풍년이 될 전망이다. ‘퀘이크4’를 비롯해 ‘배틀필드2:모던 컴뱃’ 등이 대기중이다. 다음달에는 단연 올해를 통털어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N3’가 시장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로써 지난 2월24일 국내 정식 발매된 X박스360의 전용 타이틀은 지금까지 발매된 16개와 합쳐 5월말까지 모두 29개로 늘어나게 된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