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용서비스에 들어간 1인칭슈팅(FPS)게임 ‘서든어택·사진’이 유료화 이후에도 이용자가 줄기는 커녕, 다시 최고 동시접속자수 기록을 경신하며 고공행진하고 있다.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개발사 게임하이(대표 권종인)가 만들어 자사 게임포털 넷마블을 통해 서비스하는 ‘서든어택’의 동시접속자수가 14만명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상용화 이후 더욱 가파른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성공적으로 진행된 첫 서든어택 리그와 함께 최근 추가된 PC방 상품의 성공적인 안착에 기인한 것으로 CJ인터넷측은 분석하고 있다. 지난달 21일 시작된 리그 이후 한달 동안에만 약 3만여개의 새 클랜이 생성됐으며, 현재 총 10만개의 클랜이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인기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가파른 PC방 인기상승세를 타고, 최근 ‘서든어택’은 전국 PC방 점유율 1위에 올라서는 기염을 토했다.
CJ인터넷은 29일 ‘리스폰 시간단축’, ‘예비탄창’, ‘무한자유’, ‘무한자유 플러스’ 등 모두 4종의 새 아이템과 무기교체 시스템을 선보이며, 상승세에 가속도를 붙이고 나섰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