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중·고등학교 교재 출판 전문기업으로서 ‘A+중앙교육’을 운영하는 중앙교육진흥연구소(대표 허필수·허명건 http://www.eduaplus.com)가 미 유명 교육 소프트웨어 기업과 손잡고 온라인 교육 시장에 진출한다.
A+중앙교육은 27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본사에서 미국 교육용 소프트웨어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리버딥과 ‘e러닝 사업 라이선싱 파트너 조인식’을 체결하고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 콘텐츠 및 학습관리시스템(LMS) 영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지난 37년간 교과서 및 각종 학습 교재를 발간하면서 공교육 분야에서 신뢰를 쌓아온 A+중앙교육이 리버딥의 선진 콘텐츠 및 기술을 도입해 성장세를 지속하는 국내 온라인 교육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 회사는 동영상 중심의 e러닝 사이트 운영이 아닌 고급 콘텐츠와 차별화한 LMS로 학교 시장을 우선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관련해 이 회사는 리버딥이 보유한 선진 에듀테인먼트 콘텐츠와 웹 상에서 학생들의 학사 관리가 가능한 LMS 솔루션을 결합한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국내 실정에 맞도록 최적화해 학교에 공급할 계획이다.
허명건 사장은 “이번 제휴는 에듀테인먼트 및 학습관리 솔루션의 유기적 구성으로 이미 세계적으로 e러닝 콘텐츠의 표준으로 인정받은 리버딥을 한국 전통 교육 기업을 통해 제공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있다”며 “앞으로 양질의 교육 콘텐츠 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