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주관하는 IPTV 국제표준화 회의 ‘제2차 IPTV 포커스 그룹회의’가 16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막됐다.
2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IPTV 서비스 시나리오, 콘텐츠 보안기술, 유무선 네트워크와 케이블 네트워크, 모바일 IPTV 등 다양한 분야에서 표준화를 논의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세계적으로 IPTV 표준화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각국은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기 위해 노력중이며 한국도 올 초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를 중심으로 IPTV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해 국내 및 국제 표준화를 준비중이다.
정통부는 강대영 통신전파방송정책본부장이 참석해 한국이 IPTV 국제 표준화 논의를 주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