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기업 컨소시엄은 디지털 가전제품을 생산해 수출하는 선호기업과 디지털가전 주요부품을 생산하는 12개 협력업체 간의 공급망관리(SCM) 구축 및 전사적자원관리(ERP) 기반 협업생산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협력업체의 정보시스템 환경을 개선하고 컨소시엄 참여기업의 업무처리능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납기단축, 품질향상, 불량감소, 생산공정 개선을 통한 경쟁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 협력사의 내부 공급망관리 시스템 및 협업생산시스템 구축을 유도하고 협업생산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원자재 재고파악이 가능해져 컨소시엄 참여사들의 업무 효율이 극대화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생산계획부터 제품생산, 출하 후 금전관리까지 일련의 작업이 원활하게 처리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해 참여사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처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관기업인 선호기업의 ERP 및 SCM과 연동해 데이터를 공유하고 불필요한 현황 파악 업무 등을 폐지해 생산시간 단축이 기대되고 있다. 주문처리시간 단축 및 통합시스템에 의한 일괄적이고 신속한 업무처리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납기단축, 품질향상, 생산공정 개선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선호기업 컨소시엄에는 대륙산전·삼호전자·에이치아이코리아 등이 참여하고 있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