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P텔레포니 전문업체 모임스톤(대표 이창우 http://www.moimstone.com)이 최근 태국 신공항에 총 1만1500대 물량의 IP전화기 공급 및 설치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태국 신공항 사업은 향후 3년간 기존 PSTN망 전화시스템을 인터넷전화(VoIP)로 완전 교체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올IP 프로젝트로 이번 수출은 1차년도 공급 물량에 해당한다. 따라서 이번 1차 사업에 이어 태국 신공항이 발주할 2, 3차년도 IP전화기 공급권 확보도 유력시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모임스톤 관계자는 “차세대 와이파이(WiFi) 폰과 IP키폰 시스템 개발도 이미 완료한 상태”라며 “이번 태국 신공항 프로젝트 외에도 해외 주요 업체들과 신제품 공급을 위한 기술 협의를 현재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