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www.lge.com)는 지난 6일 저녁 홍콩 센트럴 소재 채터 하우스에서 올 한해 CDMA 단말기 분야에서 최고의 업적을 이룩한 회사에 수여하는 ‘3G CDMA 산업 발전 대상’ 중 ‘소비자 기술 혁신상’을 수상했다.
CDG의 페리 라포르즈 이사는 “LG전자 CDMA 초콜릿폰의 혁신적인 기능과 독창적인 디자인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LG전자가 앞으로도 최첨단 디자인 제품으로 미국과 전세계 3G CDMA2000 시장의 성장에 크게 공헌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G전자 초콜릿폰(모델명·LG-VX8500)은 올해 7월 말 미국 최대 CDMA사업자인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를 통해 북미지역에 출시, 4개월 만에 200만대가 판매되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 박문화 사장은 “이번 3G CDMA 산업발전대상 수상은 LG전자가 CDMA 분야에서 명실상부한 최강자임을 재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하고 “LG전자는 CDMA 시장에서 이룬 뛰어난 성과와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휴대폰 시장에서 확고한 메이저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가 최근 발표한 `06년 3분기 휴대폰 시장 조사 자료에 따르면 LG전자는 전세계 CDMA 휴대폰시장에서 2005년에 이어 2006년에도 3분기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한주엽 기자, powerus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