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콘텐츠 활용 증대를 위한 DMB 파일 포맷 관련 회의가 출범했다.
‘DMB MAF 조인트태스크포스(JTF)’는 지난주 DMB 멀티미디어응용포맷(MAF) 관련 회의를 열고 공식 출범을 발표했다. 한국정보통신대학(ICU)·ETRI·KT·넷앤티비·KBS 등이 참여했다.
활동 목적은 DMB MAF 활성화를 위한 △국내 DMB 관련 단체 의견 수렴 △MAF 수익모델 개발·홍보와 시범사업 유도 △관련 기술규격·SW 개발 등이다.
DMB MAF는 콘텐츠에 정보 메타데이터와 보호 메타데이터를 결합해 하나의 표준화된 통합 파일 포맷을 만드는 것으로 ICU 등이 주도적으로 개발했다. DMB 콘텐츠를 특정 파일 형태로 저장해 방송망은 물론이고 IP망을 통해 DMB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본지 11월 27일자 6면 참조
JTF는 수익 모형을 찾는 상용화작업반(반장 KBS DMB팀의 곽천섭) 기술 규격과 MAF플레이어소프트웨어(SW) 등을 개발하는 기술작업반(ICU 김문철 교수)을 뒀다.
초대 의장인 김용한 서울시립대 교수는 “월 1∼2회 정례 회의를 갖고 지적재산권, 상용화, 타 기관의 참가 유도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