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 무선랜 솔루션 업체 콜루브리스네트웍스가 국내에 지사를 설립하고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콜루브리스는 지난해 일본·호주·중국·홍콩·싱가폴·인도 등 아태지역 영업을 대폭 강화한 데 이어 올해 초 한국에 지사를 설립, 지능형 무선랜 솔루션 공급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영업을 담당할 콜루브리스코리아 초대 사장으로 전 아루바네트웍스 지사장을 역임한 조윤순씨를 선임했다.
조윤순 사장은 “콜루브리스는 차세대 유무선 컨버전스 환경을 위한 최적의 무선 랜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라며 “국내 무선랜 시장 1위를 목표로 새로운 시장과 기업 수요를 적극 개척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콜루브리스네트웍스는 북미지역을 거점으로 통신사업자 및 호텔, 운송 시장에서 최대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지능형 무선 네트워크(WLAN) 솔루션 분야 선두 업체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