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키워드 서비스 기업인 넷피아(대표 이판정)는 오늘부터 2월 말일까지 등록하는 클럽형 한글인터넷주소(이하 한글주소)에 대해 1년간 사용료를 면제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클럽형 한글주소는 ‘블로그’ ‘미니홈’ ‘팬클럽’ ‘카페’ 등의 용어가 뒤에 붙는 형태의 비영리적 주소다.
넷피아는 통상 ‘http://업체사이트/개인아이디’ 형태의 복잡한 주소 대신, ‘황금돼지 블로그’ 처럼 한글로 간단하게 표기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넷피아는 “이번 행사가 사용자의 정보 접근 편의성을 높여 사용자제작콘텐츠(UCC) 홍보 등 1인 미디어 시대 구축에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