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함께 즐긴다!’
세중나모여행IT부문(이하 세중나모 대표 천신일·김상배)의 유무선 연동 네트워크 게임 ‘로드오브디’의 온라인 부문이 최근 프리 오픈베타 서비스를 실시, 게이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모바일과 온라인 게임을 연계, 모바일에서 키운 캐릭터로 온라인에서 싸우는 유무선 연동 RPG를 표방해 화제를 모은 ‘로드오브디’는 지난 3월 모바일 부문을 공개해 현재 동시접속자 2000명을 돌파하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온라인 부문 프리 오픈베타 테스트에는 ‘로드오브디’의 모바일 회원 가입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전 클로즈베타 테스트에서 부족한 것으로 지적된 사용자환경(UI)이 대폭 강화됐고 등급별 어드벤티지 시스템 등이 도입됐다.
또 현재 게임에 접속하고 있는 유저리스트의 확인 및 1대1 대화 등의 기능이 온라인 오픈베타에 새로 추가됐다. 온라인에서 획득한 골드를 모바일로 보낼 수 있고, 창고에 보유한 영웅과 몬스터의 사용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스킬을 사용할 때 랜덤으로 카메라 연출이 나오는 등 다양한 그래픽 효과가 추가될 예정이며 연합간 대전과 온라인 전용 아이템, 관전 모드 등의 업데이트도 예정돼 있다.
해피모바일은 오픈 베타 실시를 기념해 내달 23일까지 ‘로드오브디’ 홈페이지(www.lodonline.co.kr)의 버그리포팅 게시판에 버그를 올리면 10명에게 5만원권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이 회사는 오는 8월경 온라인과 모바일이 완전히 연계된 ‘로드오브디 시즌2’를 상용화할 예정이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