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용 로봇업체인 다사테크(대표 강석희 www.dasatech.co.kr)는 지난 2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다사로봇으로 상호를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로봇전문기업으로서 이미지를 굳히기 위해 다사테크 대신 다사로봇이란 새로운 상호를 선택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강석희 다사테크 사장은 “내년도 창립 10주년을 맞아서 제 2의 창업을 하고 로봇전문기업의 정체성을 뚜렷히 알리자는 의미에서 이름을 바꾸게 됐다”며 “주주 대부분이 상호변경안을 압도적으로 지지했다”고 밝혔다.
다사테크는 이날 상호변경과 함께 새로운 CI<사진>도 함께 발표했다. 다사로봇의 새 CI는 독특하게 웃는 하회탈을 기본 모티브로 고객들에게 더 나은 편리한 삶을 제공해 웃음과 행복을 주자는 비전을 담았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