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대표 구자열)은 11일 대용량의 전력을 전송하는 부스닥트가 국내 업계 최초로 ASTA(국제 전력기기 시험인증기관)의 종합인증을 획득했다. ASTA는 1938년 영국에서 설립된 전기설비분야 최고 권위를 지닌 인증기관이다.
LS전선은 이번 인증시험에서 제품의 단락강도, 전기적 안전성, 내열성, 방화 특성 등 14개 모든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국내 최초로 ASTA 종합인증을 땃다는 설명이다.
대용량 부스닥트는 금속 하우징 내에 도체와 절연체가 샌드위치 구조로 설계되어 주로 전력수요가 많은 빌딩, 공장 등에 사용된다.
LS전선은 ASTA인증을 해외 마케팅에 적극 활용키로 했으며 부스닥트 매출 중 15%대인 해외비중을 2012년에는 4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