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는 생산수출 거점형 투자를, 태국과 말레이시아에는 전기전자와 IT 투자를…’
KOTRA가 최근 우리나라 기업이 투자규모를 늘리고 있는 베트남·인도네시아·태국·말레이시아·필리핀 등 아세안의 주요 5개국의 투자여건과 유망 분야를 분석한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는 낮은 임금수준을 활용할 수 있는 투자가 유망하고 말레이시아와 태국의 통신환경·공항·항만 등 비교적 잘 갖춰진 인프라 기반이 투자에 유리한 조건으로 나타났다. 반면, 태국과 말레이시아는 임금수준이 높고 인도네시아는 비교적 낮은 정치사회적 안정성, 자원개발 분야의 제도적 불투명성, 노동시장의 경직성 등이 제약 요소로 지적됐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