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美에 LED 공급

 서울반도체의 고출력 LED가 채택된 슈어파이어의 손전등.
서울반도체의 고출력 LED가 채택된 슈어파이어의 손전등.

서울반도체(대표 이정훈)는 최근 세계 최고 품질의 손전등 제조업체인 미국 슈어파이어(SureFire)에 발광다이오드(LED)를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반도체가 공급하는 제품은 ‘Z-power LED P4 시리즈’로 단일 칩으로 업계 최고 수준인 1암페어당 240루멘(lm)의 밝기와 세계 최고의 발광효율(100 lm/W)을 자랑한다.

슈어파이어는 서울반도체 제품을 채택, 어른 손바닥 안에 들어가는 소형·경량의 뛰어난 휴대성을 지닌 2.5W 플래시를 출시했다. 슈어파이어는 이전까지 크리사의 LED를 채택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슈어파이어(www.surefire.com)는 군용·레저용 등 다양한 제품을 제조·공급하고 있는 세계적인 전문가용 손전등 제조회사로 수 만원에서 수 십만원을 호가하는 명품 플래시를 제조해 판매한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