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네트워크 솔루션 협력 강화

 전국 주파수공용통신(TRS) 사업자인 KT파워텔(대표 김우식)은 TRS 네트워크 솔루션 개발에 관심있는 유무선 솔루션 개발업체를 대상으로 공개 제안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희망 업체는 KT파워텔 홈페이지(www.m0130.com)에서 네트워크 솔루션 제안접수를 하면된다. 사내 기술위원회가 제안에 대한 평가와 심의를 한 후 우수한 업체를 KT파워텔 공식 협력업체로 인증해 다양한 사업 기회를 부여한다. 공개제안시스템은 년 중 지속적으로 운영된다.

KT파워텔 측은 공개제안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개발업무 프로세스를 확립해 공정성 및 투명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했다.

네크워크부문장인 계승동 상무는 “공개제안시스템은 TRS 주 장비 및 부가장비 개발에 관심이 많은 중소 업체에 함께 사업할 기회를 갖자는 협력의 의미”라며 “공정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시스템을 정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etnews.co.kr